“모교 재개교 염원담아 영천둘레길 완주한다 -영천남부초등 총동창회
- 관리자
- 16-08-28
“영천댐 걷기대회에 동참해 동문들간 화합
은 물론 총 동창회의 염원인 학교 재 개교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오는
10월 15일 영천댐별빛걷기대회에 단체
참가를 신청한 영천남부초총동창회는 “폐교된
영천남부초등의 재개교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동창회원 가족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성훈 영천남부총동창회장은 “요즘
지역
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야행길 걷기대회가 고
향에서, 그것도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영천댐에서 개최한다는 소
식에 가족과
함께 개인적으로 참여할 생각이었는데 동문들의 단체
참가 소식에 반겼다. 이번 걷기대회를 위해 총동창회는 회원 화합과
모교 재개교를
염원하는 뜻을 담아 각 기수별 단체 참가 협조 공문
을 보내는 등 회원 화합 모드에 들어갔다.
총동창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모교
재개교를 염원하는 동문들
의 뜻을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3천여명의 시민 사회단체와 출향인들
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최대한
많은 동문 가족들이 참여해
동문들간 화합의 장을 만들고, 동문회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계기
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총동창회가 단체 참여함으로
써 올해 처음 열리는 영천댐별빛걷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져 매
년 많은 시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축제장으로 관광 상품화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준다는 복안이다.
영천남부초등은 모교 주변 작산. 봉동 일대가 최근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주민들과 총동창회 중심으로 4년전 폐교된 초등학교의 재 개
교를 위해 총동창회가 결집하고 있다.
이 학교
총동창회는 재개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재개교를 위한
모금활동에 들어가는 등 총동창회 차원의 재개교를 위한 대책마련
에
들어갔다.
농촌지역으로 작산, 범어 송포, 북안 등 학군을 두고 있는 영천남
부 초등은 4년전 학생수 감소로 폐교되고,
영천문화체험학교로 운영
되고 있다. 이 학교는 1948년 개교 이후 3천700여명의 졸업생을 배
출했다.
2012년 60회
졸업생을 마지막으로 배출한 영천남부초등은 폐교
이후 자녀들을 영천초등학교에 스쿨버스로 등·하교시키고 있다.“영천댐 걷기대회에 동참해
동문들간 화합
은 물론 총 동창회의 염원인 학교 재 개교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오는 10월 15일
영천댐별빛걷기대회에 단체
참가를 신청한 영천남부초총동창회는 “폐교된
영천남부초등의 재개교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동창회원 가족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성훈 영천남부총동창회장은 “요즘 지역
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야행길 걷기대회가 고
향에서, 그것도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영천댐에서 개최한다는 소
식에 가족과 함께 개인적으로 참여할
생각이었는데 동문들의 단체
참가 소식에 반겼다. 이번 걷기대회를 위해 총동창회는 회원 화합과
모교 재개교를 염원하는 뜻을 담아 각
기수별 단체 참가 협조 공문
을 보내는 등 회원 화합 모드에 들어갔다.
총동창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모교 재개교를 염원하는
동문들
의 뜻을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3천여명의 시민 사회단체와 출향인들
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최대한 많은 동문 가족들이
참여해
동문들간 화합의 장을 만들고, 동문회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계기
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총동창회가 단체
참여함으로
써 올해 처음 열리는 영천댐별빛걷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져 매
년 많은 시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축제장으로 관광 상품화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준다는 복안이다.
영천남부초등은 모교 주변 작산. 봉동 일대가 최근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주민들과
총동창회 중심으로 4년전 폐교된 초등학교의 재 개
교를 위해 총동창회가 결집하고 있다.
이 학교 총동창회는 재개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재개교를 위한
모금활동에 들어가는 등 총동창회 차원의 재개교를 위한 대책마련
에 들어갔다.
농촌지역으로 작산, 범어 송포, 북안
등 학군을 두고 있는 영천남
부 초등은 4년전 학생수 감소로 폐교되고, 영천문화체험학교로 운영
되고 있다. 이 학교는 1948년 개교
이후 3천700여명의 졸업생을 배
출했다.
2012년 60회 졸업생을 마지막으로 배출한 영천남부초등은 폐교
이후 자녀들을
영천초등학교에 스쿨버스로 등·하교시키고 있다.“영천댐 걷기대회에 동참해 동문들간 화합
은 물론 총 동창회의 염원인 학교 재 개교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오는 10월 15일 영천댐별빛걷기대회에 단체
참가를 신청한 영천남부초총동창회는
“폐교된
영천남부초등의 재개교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동창회원 가족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성훈 영천남부총동창회장은 “요즘 지역
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야행길 걷기대회가 고
향에서, 그것도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영천댐에서 개최한다는 소
식에 가족과 함께 개인적으로 참여할 생각이었는데 동문들의 단체
참가 소식에 반겼다. 이번 걷기대회를
위해 총동창회는 회원 화합과
모교 재개교를 염원하는 뜻을 담아 각 기수별 단체 참가 협조 공문
을 보내는 등 회원 화합 모드에
들어갔다.
총동창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모교 재개교를 염원하는 동문들
의 뜻을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3천여명의 시민 사회단체와
출향인들
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최대한 많은 동문 가족들이 참여해
동문들간 화합의 장을 만들고, 동문회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계기
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총동창회가 단체 참여함으로
써 올해 처음 열리는 영천댐별빛걷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져 매
년 많은 시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축제장으로 관광 상품화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준다는 복안이다.
영천남부초등은
모교 주변 작산. 봉동 일대가 최근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주민들과 총동창회 중심으로 4년전 폐교된 초등학교의 재 개
교를 위해
총동창회가 결집하고 있다.
이 학교 총동창회는 재개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재개교를 위한
모금활동에 들어가는 등 총동창회 차원의
재개교를 위한 대책마련
에 들어갔다.
농촌지역으로 작산, 범어 송포, 북안 등 학군을 두고 있는 영천남
부 초등은 4년전 학생수
감소로 폐교되고, 영천문화체험학교로 운영
되고 있다. 이 학교는 1948년 개교 이후 3천700여명의 졸업생을
배
출했다.
2012년 60회 졸업생을 마지막으로 배출한 영천남부초등은 폐교
이후 자녀들을 영천초등학교에 스쿨버스로
등·하교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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