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소개 > 인사말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건강한 스포츠를 통한 시민화합 행사인 제6회 영천댐 별빛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정겨운 이 가을에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자양호 아래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영천댐 별빛걷기대회는 영천시민, 출향인, 군장병, 학생 등 전국의 걷기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영천댐 주변은 호수에 아름다움 풍광과 100여 리에 이르는 벚꽃길로 우리 영천이 명소이기도 합니다.

 1980년 기룡산과 운주산 사이에 6개 마을을 수몰시키면서 9천640만 톤의 저수를 할 수 있게 만든 영천댐은 수몰민들의 애환이 스린 곳이기도 합니다.

 영천댐을 걷게 되면 금호강의 발원지인 보현산과 기룡산, 운주산 세 산의 신령스런 기운을 받게 될 것입니다.

 봄이면 온갖 꽃들이 자태를 뽐내고 여름을 짙게 물들였던 노음이 가을에는 붉은 단풍이 되어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곳이 지금 영천댐 주변의 모습입니다. 눈 내리는 겨울의 경치는 더욱 아름답지요.

 걷기는 요즘 건전한 정서햠양과 여가생활, 몸과 마음의 건강회복,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즈음해 달과 별빛 아래 비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3천여 참가자가 화합과 배려, 미래의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꿈과 희망이 있고 삶의 행복을 가득찬 가슴에 안고 이 좋은날 가족들과 함께 걸으면서 소통하는 한마당 축제는 정말로 생각만 헤도 아름답습니다.

 이 행복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회에 참가하는 시민 모두에게 다 돌아갈 것입니다.

 호수에 비친 달과 별이 빛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천댐 둘레길을 직접 걸어보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시민 화합의 장이 되고 가족과 연인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오랫동안 기억할 수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달과별이 함께하는 영천댐 별빛걷기대회 참가한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영천댐 별빛걷기대회 공동 조직위원장